글 쓴 이(By): steffi (고스트.) 날 짜 (Date): 1993년03월13일(토) 23시26분19초 KST 제 목(Title): 우리 삶의 향기 우리 삶이 아름다운 것은 거기에 향기와 미담이 어려 있기 때문입니다. 흐뭇한 웃음과 따스한 정감이 어려 있기에 우리의 삶은 결코 쓸쓸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삶의 활력을 넣어주는 흐뭇한 웃음들 ! 우리 생의 등불을 밝혀주는 따스한 인정들 ! 이런 아름다운 기억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결코 삭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입니다. --- 우리 사는 동안에... 이 정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