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Bbird (파랑새) 날 짜 (Date): 2008년 2월 13일 수요일 오후 02시 05분 54초 제 목(Title): 벌써 시간은 이렇게... 오랜만에 키즈에 들어와보니 그래도 반가운 분들이 계시네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분들이 있어서 정겹습니다. 오랜만에 여기 보드에 왔더니 예전에 결혼 소식글만 덩그러니 있고 그 뒤로는 슬쩍 슬쩍 지나간 발자욱만 있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결혼한다고 했었는데 벌써 이만큼 자란 아이가 엄마 엄마 이거 같이 해요.. 이러면서 놀자고 하니까요. 올 새해에는 다들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래요. --------------------------------------------------------- Don't worry! Be happy! --- copyright & registered trademark of 'eakim & Bbi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