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Bbird (파랑새) 날 짜 (Date): 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02시 09분 42초 제 목(Title): 오랜만에.. 이제 가을도 다 지나가고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다. 그리고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 내일부터는 12월이다. 그리고 내일은 출장. 요즘 내내 꿈자리도 안 좋고, 기분도 가라앉아있고 누가 주는 것도 아닌 스트레스는 잔뜩 가지고 있고 속은 쓰리고 아프구. 흑. --------------------------------------------------------- Don't worry! Be happy! --- copyright & registered trademark of 'eakim & Bbi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