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는 중에,
요즘 전철에 소풍가는 학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그 이야기를 하는 저의가 뭐냐고 묻는다.
저의? 그런 것 없이 그냥 때가 가을이 되었고
아이들이 소풍간다는 이야기를 한 거였는데..
결국 그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
회사의 하루 소풍 날이 잡혔고.
2년만의 나들이라는 기대로 계획을 잡는 메일들이 오고 갔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 소풍 날.
외근, 출장, 쌓인 일 처리.. 다들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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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worry!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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