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StDo (Paris'Kiki맧) 날 짜 (Date): 1997년12월12일(금) 17시34분29초 ROK 제 목(Title): 나르기 본의 아니게 취미가 되어 버린 나르기.. 맨날 맨날 책 보따리 들고.. 두 층을 쪼르르~~ 몇 달에 한번씩 자리 배치,,옮기기 오늘.. 그 취미를 살렸다.. 책상 3 개.. 왕창 나르기.. 컴퓨터 본체 3 개.. 엉둥 설둥 올려 놓고 나르기.. pc 두 대 있는 책상,팔 걷어 붙이고 밀기.. 후후~~ 가끔 하니깐.. 재밎네~~ 낼 또 해야지!! ******* 날아 다니는 ******* 오리털들은 실들 사이를 삐집고 나와서 날아다니고 건물에 쌓였던 눈들은 덩어리로 덤벅이 된채로 날아 다니고 의지 없는 사물도 날아 다니는데 나도 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