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donald (야간비행) 날 짜 (Date): 1997년03월13일(목) 21시54분34초 KST 제 목(Title): 늦은 밤에.. 이제 얼마 안남고 많이 집으로 돌아들갔다. 여전히 예전처럼 9시나 10시가 되어서야 집에 가는 때가 많은 요즘엔.. 이 시간이 되면 거의 눈이 뜨이지 않는다. 모니터 보기에 눈이 지쳐서.. 집으로 터벅거리며 갈때 가끔 '무슨 낙으로 사나..'할 때 있다. 집에 가야지.. 요즘은 정말 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