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seagirl (예~~리) 날 짜 (Date): 1996년06월03일(월) 19시32분26초 KDT 제 목(Title): [뚜우] sea님... 어색하군... sea님이라는 건... 그렇군요... 한 두번인가...아이디를 교묘하게 바꾸셨네요...함서...첨 보는 사람이 얘길 하길래...무슨 소리이신지요? 전 첨 뵙는 분인데요??? 했더만... seagull에서...seagirl루 바꾼 거 아닌가요??? 하더라구요... 이화비비에 가지 않으시냐는 둥...하길래...이거 진짜 무슨 말이지??? 했는데....드디어 진실을 알게 되었군요... 히히히... 암튼... 넘 부러워 마셔요... 전 오늘 저녁...애덜 생일 선물 사러 나간답니다... 비싼 거 골르기만 해봐라....가만 안 두겠어!!! 히히히... 히히히...거리구 웃고는 있지만...기운이 하나도 없는 seagirl... �짰짰� 비가 오면 좋겠다... 꽃향기를 실어오던 상큼한 봄비는 아니겠지만... 촉촉한 밤을 느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