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DAISY ( 데 이 지 )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22시02분37초 KST 제 목(Title): 사랑하는..2 나의 친구 Csky이에게 바칩니다. >그리고 구석자리 좋아하는 건..Forest 네 얘기징... 난 중심이 좋아...(그래서 나이트에서도 무대 가운데에만 선다네~~) 어쩐지..그래서 노래방만 가면 가운데 서서 몸을 좌우로 흔드는구나...! 난중에 나이트에서 보자꾸나! > 요 부분은 좀 구박하기엔 찔리는 부분이지만.... 우리도 그 나이땐..밥 2끼만 먹어도 화색이 돈다는 둥 그런 얘길 듣던 시절이 있었다!!!(지금은 거의 2일치분의 식사량을 하루에 해 치우지만)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독바로 해야징... 2일치분이 아니라 3일치여!!!!3일치! 우리 모두 각성합시다~~~ > 물건너에서 온 F모양이야 당연히 그러하겠지만, 내륙처자인 우리꺼정 그렇게 몬 다는 건..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당!!! 음...그럼 Forest가 장님? 우리가 코끼리? 잉..시로시로~~~ > 나?..그러니깐..난 아이디 없앴잖어. 증거 안 남길라구... 아이디 없애면 모해...게스트로 들어와서 할껀 다하면서리..히히~ (음.이건 프라이버시라서 밝히면 안되지만..좀 전까지 영계랑 톡했음) > 싱싱한 우리의 낯이 널 반기잖어??..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흐~~~ 앗!!! 나 공주되었네~~~ 고마우이~ 친구! 끝!!!!!!!!!!! -------------------------------------------------------------- 네 장미가 그렇게 소중한건..... 네 장미를 위하여 잃어버린 시간 때문이야! >>> day's ey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