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terra (진설...) 날 짜 (Date): 1995년12월23일(토) 12시06분08초 KST 제 목(Title):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비록 숙제때문에 거의 정신못차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 여기를 들르시는모든사람과 졸업한 언니들.. 기쁜 크리스마스 맞으세요.. 특히 나를 포함한 불쌍한 원생들에게 무한한 은총이 있기를.. *** 크리스마스가 넘 추운 설이가 썼습니당. ** 모든 사람은 살아가기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 할 자유가 있어.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은 응답할 수 있다는 것, 즉 우리가 살려고 선택한 방식에 대해 물을때,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