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Ryong (최연만) Date : Fri Oct 9 23:09:34 1992 Subject: 진짜루 할 말 있음....... 음....힘들군.......이거 몇 번의 시행 착오끝에 성공.... 인제부터 글을 몇 편 띄울까 하는데 그 신호탄으로 쓴 � 임... 항상 있는 그러한 시작이다. 항상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가 지나치는 이야기다. 그래서 모아 본다. 우리의 오늘을..... 쩝....이 걸 서문으로 쓰다니.....음.....후회되넹.......막중한 부담감...#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