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Forest () 날 짜 (Date): 1995년09월08일(금) 18시37분14초 KDT 제 목(Title): 슬픈 우리 젊은 날...[8] >>> 술이 있는 곳에서 <<< * 참 인가 * 소주는 하늘의 도리이고 막걸리는 인간의 도이니 이 둘을 모르고 어찌 참 인간이라 말할 수 있는가! 어제의 술기운이 아직도 남아있구나 * 음주강조기간 * 5.18 - 6.25 * 봄 * 고향의 봄이 서울서 본 봄보다 아름답다. 술 한잔 했을 때는 더우기..... * 주도삼락 * 1. 술자리에서 술을 비방하지 말 것 2. 즉흥적이되 마지막은 처음으로 되돌아 갈 것 3. 걸어서 나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