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Forest (작은 숲) 날 짜 (Date): 1995년05월05일(금) 14시01분15초 KST 제 목(Title): [R] 밤은 깊어가고... 어린이 날이라고 언니와 조카는 놀러 나가고 혼자 늦잠을 ㅐ渼鳴� 응耉爭� 아침(?)을 챙겨 먹고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뉴스에서 지하철에서 또 사고가 났다고 한다... �(* 아좋� 뉴스를 보지 못해서 어느 정도의 큰 사고인지는 모르지만 *)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다니는 딸이 걱정이 되어서 뉴스를 보자마자 전화를 하신것이다... 지난번에도 지하철 사고가 있었을때 전화를 하셨었는데... 요즘은 왜 이리 사고가 많은지 모르겠다... 한번 일어날때 마다 사망자 수도 많고... 이제는 한두명 정도의 사망자는 큰사고라는 느낌도 안 든다. 어린이 날이라고 야외로 나간 사람들도 많을텐데... 오늘은 제발 큰 사고가 없었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