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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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graydawn (희    붐)
날 짜 (Date): 1995년04월02일(일) 08시50분03초 KST
제 목(Title): 엠티에서...



어제... 우리과.. 2부 전체 엠티가 있었다.
어제까지 해야할 것이 있었던 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과 고민을 계속하구 있었는데..
가기루 했던... XX양이... 나타나지 않는것이다.
으으윽... 
이렇게 해서... 다른 조교언니들과 난
수업을 방금 마친 후배들과 함께...
난향원으로 출발을 했다.

나중에 출발하신 교수님들두 벌써 와 계셨다.
식사전 워밍업으로 노래를 불러대는데,
이건 술두 안먹은 아그들이
뽕짝으루 계속 불러대는거다.

아이들의 분위기 띄우는 노래로 시작된...

크크크..
잠시후 시작된 교수님들의 소개와 말씀...
유교수님의 말씀으로 부터....
우교수님, 김교수님, 심교수님의 순서대로...

이때를 기다린듯.. 열광하는 아이들...
조금전 자기들이 불러드린 뽕짝의 답가를 하란다.
유교수님의 답가는... 학부의 지도교수님이셨던 관계로
지금까지 매년 5년째 같은 노래로 버티신다.
어김없이 오늘도...
그리구 다른 분들은.. 스킵..
문제의 심교수님...
지금까지의 박수분위기에서...
갑자기... 잡는 분위기...
제목하야 촛불(맞나??)...
도전... 30회라도 하시는것처럼...
계속 도전.... 그러나 자꾸.. 나는 삑사리..
하이간에.. 그래두.. 잘(?) 끝까지.. 열심히 부르셨다.
역시 대식가 답게 밥을 아직 못드셔서.. 그렇다니.....

문제의 식사시간.
갑자기 가스가 꺼지는 바람에
밥을 딱 한솥...밖에..
아이들이야 그냥 떼운다 쳐두..
교수님들의 배를 체우기란....
워낙 위~~~~대하신 분들이시라...
하이간에 희붐이의 엠티 역사상..
밥이 남으면 남았지 이번처럼
밥은 모자라구 찌게가 남기는 첨이다.

나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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