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softman (WindKid) 날 짜 (Date): 1995년03월09일(목) 15시41분01초 KST 제 목(Title): 커피와 차 커피를 안 마신지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그 이전에는 커피 그 중에서도 제일 질이 안 좋은 자판기 커피를 최소 5잔에서 많이 마실때는 10잔까지 마신적도 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잠이 안 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나는 기호식품에 대한 조절을 못한다. 대표적인 것이 담배였고, 또 커피였다. 담배도 하루에 2갑씩 필때도 있었지만 끊은지 벌써 햇수로 4년이 되어간다. 커피도 조절을 못하고 있었는데... 모 인사의 권유로 안 마시게 되었다. 대신 설록차와 Jasmine 차를 마시게 되었다. 해서 전통찻잔도 사고... 광고를 보더라도 궁선영이가 아침에 빵 한조각에 taster's choice coffee한잔을 마시면서 싱긋 웃는 모습도 좋지만...... 그랴도 아침은 든든한 밥을 먹고 나서 숭늉 한사발을 마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음... 역시 시골 맨은 시골 맨이군....... 그리고... 또 한가지 요즘 뭐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먹는 기호 식품이 또 생겼다. 바로 네스퀵이다... 맨처음 초콜렛 맛에 맛을 들이다가 요즘은 딸기맛에... 음.... 우유가 없군...... 어쨌든 우리의 차를 많이 마셔서 농촌 도와 주고 , 건강 지키고.... 계속 오르기만 하는 coffee 먹지 맙시다..... 내눈빛을꺼주소서그래도나는당신을볼수있습니다내귀를막아주소서그래도나는당신의목 소리를들을수있습니다발이없어도당신에게갈수있고입이없어도당신의이름을부를수있습 니다내팔을부러뜨려주소서나는손으로하듯내가슴으로당신을끌어안겠습니다내심장을막 아주서소그러면나의뇌가고동을칠것입니다나의뇌에불을지르면나는당신을피에실어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