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Twins (맑은하늘) 날 짜 (Date): 1995년02월22일(수) 06시56분57초 KST 제 목(Title): [r][r]단조로우 보드에 새싹을 틔우세요.. 푸르둥둥한 달 언니의... >난 저게 아닌가?... 히히히...언니의 최대 장점중 하나지요....국어시간에 열심히 하시고 산수 시간에 열심히 열심히 하신덕에... 주제두 잘 파악하시구..분수셈두 잘 하시구...:) > 마음으로 젊게 살자구여... 헤헤...언니...마음이라두 젊어야징...안 그러믄...젊은 데가 어디 또 있갔시요...:)) 하긴...씩幄� 우리랩이 좀 이상해 진건 같긴 했어요... 푸르둥둥 달 언니가...오후 시간을 몽땅 바쳐 단추 4개를 꼬매질 않나.. (일간에선...신부 수업이란..말이 돌고 있음...스캔들인가?..) 그런가 하믄...푸르둥둥 새언니는 대학 신입생들이 입을 법한... 노란색하구 하늘색의 봄빛 웃옷을 입으시질 않나... (선물로 들어온거라구는 하지만...음...수상혀요...) 눈망울 초롱초롱하고 요렇게 귀여운 아벨라가 있는데... 재가 멀다하고 재롱떠는 아벨라가 있는데.. 하루 입가에 예쁜 주름생기도록 깜찍한..씨아벨라가 있는데.. 그래두 늙는다믄...언니!...너무 안거 아니예요?...:)) 한 씔섟窩� 중심...= 아벨라의 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