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styi (에스띠) 날 짜 (Date): 1995년01월19일(목) 19시30분04초 KST 제 목(Title): 흐흐 ... 소바찌님 ... 음 ... 아벨라와 쏩트맨님이 성신 보드를 수 놓고 계시는구나 ... 흐뭇 ... 뿌듯 ... 쩝 ... 소바찌가 드디어 인기인의 대열에 올라섰군요. 자기는 모르는데 남은 안다 ...? 나도 시간이 좀 나면 글을 올리고 싶은데 지금은 일이 많아서 도저히 틈을 낼 수가 없네요. 에구 ... 그래도 오늘 저녁만 꼬박 새고 나면 내일 저녁부터는 조금 시간이 날 것도 같은데 ... -----------------------------------------------------------------o00o---- 모짜르트의 아름다움과 쇼팽의 경쾌함, 때론 베토벤의 장중함을 앤소니 벤츄라와 같은 그룹이 연주한 느낌으로 모니터의 오선지에 담아 감상하면서 나도 플룻의 선율로 참여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