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Bmoon (초이) 날 짜 (Date): 1994년12월07일(수) 19시01분57초 KST 제 목(Title): R] 정전기 음.. 그래두 다들 사물 아님 사람들끼리 잖아여? 크크.. 근데 전여, 전에 한번 빵에 손대다가 정전기가 난적 있었어여. 이런적은 없었져들들? 쩌비.. 근데, 안타깝게도 한번 몸 안으로 들어온 정전기는 다시 안나간다는거져. 다아 몸에 축적이 되거던여.. 그러니까 점점 볼트 수가 높아져서 음냐아.. 급기야 걸어댕기는 전구가 될 수 있어여.. 그 한계치가 되지 않기 위해 몬 수를 써야져어.. 안 그럼 아마 해외 토픽에 실립겁니다. 아, 이런 토픽도 있져. 외국은 몬 희한한 모임을 잘들 만들잖아여? 그런데, 이런 모임이 있져. 벼락을 맞아서 그 후유증으로 인한 고민을 나누는 그런 모임. 어떤 사람은 벼락을 맞고서 셈에 관한 개념이 싸악 읍어진 사람들, 온도를 못 느껴서 겨울에도 얼음 주머니 들고 목욕통에 들어가는 사람 들들... 얘기가 딴데로 샜지만, 아마 정전기 방지 제품이 사람 대상에도 나오지 않을까 하네여... � 바람이 불면 흘려 보내주고, 비가 오면 막아주는 그런 나무가 조오타. ** 난 비터문도, 블랙문도, 엉터리 문장 비문도, 비석의 비문도 아닌!!! 블루 문이라구요. 또 우울한 블루도 아닌 씨원한 블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