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bubble (석 용호) Date : Wed Jul 15 11:04:42 1992 Subject: 되어 지게 아까움..앙앙.. 안녕하시어요.. 문득 계시판을 다시 보니까..iachoi님왈 우리 계시판 200번 어쩌구......하니 축하드립니다..어쩌구.. 아이구..아까워라...지가요.. 199번과 201번을 점유 하구 잇걸랑요.. 그런데 기냥 막 왜 지가 200번을 빼앗겼을까 생각하니까 아까워서 잠이....더 잘오더군요.. (그래서 세미나 시간에 꾸뻑 꾸뻑 졸았다는거 아녀요....:) ) 그럼 안뇽히 계시어요... 잘나가는 보글이. (푼쑤) 열심히 포스팅 하는 보글이....Talk안하구 남는 시간을 이곳에 다 투자하는 마시간 보글이..@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