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nise () 날 짜 (Date): 1994년08월26일(금) 13시21분06초 KDT 제 목(Title): 그리운... 한글이 제대로 올라가려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사람들 눈치보며 접속해서 너무 반가운 맘에 무엇이라도 쓰고 가고 싶어 몇 글자 끄적거린다. 학교에 전화하니 오늘 다들 엠티 간다고 하던데.. 에고 부러워라... 그 시절이 그리워 지누나... 내일은 쉬는 날이니 그래도 그것하나 위안 삼아 나머지 시간 잘 보내야겠다. 아고.. 지겨워... :( 그래도 어제가 월급날이어서 오늘은 그런대로 견딜만한 것 같다. 끝.... 눈치에 쫓겨서 글을 쓰다보니 암 생각두 안나네. 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