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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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lovely (이강은)
Date : Wed Jun 24 08:57:28 1992
Subject: 널 사랑하기 전의 내 모습은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백지였다.
너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
어설푼 대학 초년생의
내 모습은 백지였었고
너를 만난 이후 내 마음의 백지엔
느낌표의 서두가 장식되었지.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를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었어.
이상의 시는 김정만 시인의 글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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