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06월19일(일) 22시28분11초 KDT 제 목(Title): 붐비던 이보드가 갑자기 썰렁해졌을까... 옛날엔 하루에 몇차례의 글이 올라오던 성신보드가.. 왜 요즘따라 며칠동안 글이 안올라오지여? 좋은 글들을 부탁하며... 줄리를 그리는... 로미... 난 작은 물방울이야. 하지만 옛날엔 난 모든 여인어에게 사랑을 받던 늠름한 인어왕자였지. 난 나를 사랑하지도 않던 어느 육지의여인을 사랑하게되어 그녀의 불치병을 고치기위해 내목숨을 버렸던거야. 그리고 물방울이 되었지. 후회는 안해. 언젠가 그녀가 나를 사랑하게 될때.. 나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