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popcorn (곽 태영) Date : Wed Jun 10 13:34:31 1992 Subject: 안녕하세요... 안녕,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아라/아이들에 와 보니 송원이형이 이상한(?) 통계를 냈더군요.. 그런데.. 흠.. 내가 언제 글을 다섯 개나 썼었나... 이제 그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히~~ 농담이예요. 앞으로두 꾸준히 써야겠죠. 가능하다면..) 어쨌든.. 신변상의 이유로 한동안 네트워크와 안녕을 해야 할 것 같군요. 어쩌면 영원히일 수도 있지만.. 이제까지.. 이곳 저곳에서 많이 느끼게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팝콘/덕링/곽 태영. (이 글은 사실 다른곳에 쓸려구 했는데.. 어쩌다 여기에 쓰게 되었네요..:) (시삽님께서 이 글을 보시거던.. 제 아이디를 지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