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 김이영 #,H) 날 짜 (Date): 1994년04월04일(월) 22시52분08초 KST 제 목(Title): 돈 받는 슬픔.. 쩝~~~ 오늘 부장이랑 싸웠다.. 왜 자꾸 찝쩍대냔 말이다....으`~~ 시비를 걸구...그렇다구..내가 넘어가냐???? 그래두..내 성격상..별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감사하게 생각하구 있지만.. 한 판 하구나면..재미있다..난 이정도 약오르는데..저 사람은 얼마나 약오를까.. 생각하면...히히히..(나두 어지간히..못됐나부다...) 곱씹어 볼 수록 좀 열받는다.. 기성세대..아니..그 유교사상에 찌들은..남자들이란..어쩔 수가 없나부다.. 글구..좀 높은 자리에서는 그냥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임 아래사람들이.. 설설 길 줄 알았나부지?? 어림 반푼어치두 없다..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 자기 책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자기 일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에 있어..낙오자이다..도태된 자들이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음..그냥 당하고마는게..사회라는 데다..우스운 요지경이다.. 후후후... 수요일에..가서..잘 해줘야겠다..알구보면..불쌍한 사람이니깐... 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 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