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Freeman (그대의왕자,@) 날 짜 (Date): 1994년03월30일(수) 18시21분46초 KST 제 목(Title): 정희누낭... 맞아여...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좋아여... 플로리다에선... 국제면허를 따서 가시든지... 아님... 고모님을 막 쫄라서 여기저기 운전해달래든지여... 헤헤 ... 근데, public transportation은 거기 굉장히 나빠여... 프레젠 테이숑 잘하구여... 만약 여기 시카고 인디애나에 오면 내가 다 잘해줄께여... 이거 약---쏙...! 왕자가 되고픈... 개구리... 난 머언 옛날엔 어느 나라의 왕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난 지금은 어느 마녀의 마법에 걸린 한마리의 작은 개구리일 뿐이다. 난 지금 샘물과 같이 맑고 아름다운 나의 공주님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의 작은 입마춤이 나를 마법에서 부터 풀어주기를.. 그전까진 난 한마리의 작은 개구리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