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 김이영 #,P) 날 짜 (Date): 1994년03월23일(수) 22시56분19초 KST 제 목(Title): 정희언니~~~~ 제가 좋다는 하는 말에는 ..고..아름답고..섹시하다는 말이 이미 좌악..깔려있는건데... 아..참..그러구요..오늘 종로서점에 갔다가..우연히.. 그날..만난 키스트에 있는 제 친구 있잖아요...우연히 만났는데.. 키스트에서 맨날맨날..그걸 한달동안..어딜가나..만나던 사람이 있었데요.. 어지간한 인연이다..해서 통성명하구..그랬대요..후후 같은 구공이구요.. 그래서..뭐..저두 같이 만난것두 인연이다..해서..차마시구.. 그러구 들어왔는데..후후..재미있더라구요...세상이.. 쩝~~제가 키스트에 있을때는..그런 일두 없두만..쩝~~~ 하긴..다 유부남밖에 없었으니..흑흑흑.. 잘 지내세요~~~~~ 보람찬 지구사수대 하루일을..끝마치고.. 집에 돌아온.. 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 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