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unis (배채리 :)) 날 짜 (Date): 1994년03월19일(토) 11시27분15초 KST 제 목(Title): 즐거운 토요일. 휴..... 벌써 열한시가 넘었다.. 왜 이리 시간이 잘 가는지.,.. 히히.. 그래도 오늘은 좀 살 거 같다. 왜냐하면 난 오늘 점심에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하하하.. 오늘은 많이 한가해서 휴식하기에도 좋은거 같다. 오늘� 점심에 좀 ㅄ各� 감이 있지만 패왕별희를 ㅂ보기로 했다.. 안경은 까먹고 안 가져 왔지만 아마 ㅐ� 보일거 같다. 그럼 열두시에 강남역 행 전철을 타고 가야지..울랄라~~~ 언니들은 지금 바쁘시거 같다.. 난 한가한데.... 약간 죄송하기도 하고 히히.. 포스팅을 오랫만에 하니까 길게 쓰기가 좀 힘ㅅ約�... 안뇽... 유니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