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Bmoon (초이) 날 짜 (Date): 1994년02월07일(월) 17시55분04초 KST 제 목(Title): 황금의 연휴동안 우리는 무엇을 할것인가아 쩌비.. 난 오늘부터 새로운 조금은 시시할지도 모르는 문제에 봉착을 하여, 약간 고민을 하게 된 야그를 하고 싶당! (믿거나 속거나아) 황금같은 연휴라 함은 황금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만 해당이 되는 야그지, 나처럼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엣 할부지의 말을 잘 듣는 이 땅의 여나는 영 아닌것이다아! 그러므로해서, 난 이 돌같은 징그러운 연휴를 으뜨케에 잘 보낼 것인가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에 대한 명쾌하고도 깨끗한 글고 하나 더 붙여서 우아한 솔루션을 내릴것인가를 고민하기에 이르렀다아. " 으떠케에 하믄, 이 돌같은 연휴를 보내면서 많이 묵어도 살이 안 찌고, 잘 놀아서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하면셔어! 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올때쯤이면, 많은 웃음보따리를 들고 올것인가아?" 뒤척뒤척, 잠을 안 자고(왜냐, 위에서 불멸의 밤을 샌다고 했으니깐) 몰좀 생각을 하려니, 증말로 생각이 안 났다아. 그래서 , 난 새우깡을 한 봉지 뜯기로 했다아. * 뽀빠이가 시금치라면 난 새우깡이다. 증말 먹어도 먹어두우우우 안 질린당! 아직까지 그 맛을 못 보신 분덜은 자아~ (내 식량이 줄겠지만) 한번 잡숴들 봐요오! ( 이런다고 농심에서 날 알아주나 몰라! 제발 농심에 관련이 된 분들 이 글들 봐서 나에게 포상을 내리시길. 다 필요 없당! 새우깡 한 *스 :) ) 이렇게 길어질 줄이야... 나도 밥좀 먹고 합세당! 그럼, 빠이이~ -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