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 김이영 #,�) 날 짜 (Date): 1994년01월27일(목) 01시11분41초 KST 제 목(Title): to 폭시언니.. 고마와요.. 좀 감이 잡히고, 적응이 되고 있는 상태죠..뭐.. 일의 특성상 재미있기도 하고, 신속히 대쳐해야 하는 거라.. 흥미있기도 하구요.. 지나치지 않게..좀 뻔뻔스럽게.. 제 임무를 다지면서요.. 근데..오늘은 집에 오면서..으`~~내일은 정말 출근하기 싫다... 이런 생각이 굴뚝같던데요.. 쩝~~~~ 후후.. 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 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