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tulip (냠냠~) 날 짜 (Date): 1998년 6월 6일 토요일 오전 07시 07분 30초 제 목(Title): [q] Cottage? 안녕하세요 냠냠~이에요. 어.. 냠냠~도 하우징에 떨어져서 나가 살아야 되는데, 요즘 집을 구라느라 혈안(정말로 눈이 빨감)이 되었거든요. 근데 서치를 하다보니 종종 1000불안팎의 cottage가 있던데요. 혹시 거기서 사는게 어떤 지 알고 계신분 있으면 의견좀 말해주세요. 아파트는 비싸기도 하지만, 저는 아래, 위, 옆집에서 소리나면 몹시 우울할 것같아요. (냠냠~은 소리에 왕민감) 도움 주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 <-- 냠냠~과 가까이 사신다면. 애구.. 어디서 상품으로 집이나 한채 주면 좋겠다..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 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