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8년01월25일(일) 05시48분21초 ROK 제 목(Title): 주익찬 선배를 찾는 분. 주익찬 선배님은 벌써 졸업 하고 한국에 가신지가 1년이 더 되었네요. 아마 이곳 스탠포드 보드에 오는 분들중에는 Xlander님과 저밖에 주익찬 선배를 아는 사람이 없지 않을 까 하네요. 혹시 연락을 하고 싶으시다면 blueland@aminet.co.kr 해보세요. 아마 연락이 될겁니다.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