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goojs () 날 짜 (Date): 1996년07월16일(화) 07시43분11초 KDT 제 목(Title): Great America의 Free Fall을 읽고 저는 작년에 wife랑 가서 그걸 탔어요. 제 안사람은 그리 무서워하지 않던데... 전 어땠나구요? 글쎄요.... 캠코더를 가지고 탔었는데 저는 뭐든지 찍어놓는 것을 좋아해서 사진은 현장감이 없겠고 해서 캠코더로 찍고 있었죠. 기억 나는것은 갑자기 캠코더를 거의 떨어뜨릴 정도로 큰 충격과 함께 수초간 기억이 없다는 것 외에는 쩝... 저희 집에 오시면 보여드릴께요, 망설여지는 분은 한번 보시고 타실래요? 사실 저는 Free Fall보다는 용인자연농원의 독수리 요새가 더 좋은것 같애요. 앞 자리에 앉아서 타면 너무 재미있거든요. 정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