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7년11월04일(화) 15시53분51초 ROK 제 목(Title): 프리시아님께 와, 프리시아님께서는 발이 엄청 넓으신가 봐요. 목수의 졸개님뿐 아니라, 그 fiancee까지 다 아시는 것 보니. :) 제가 마침 학회차 이곳을 비웠을 때라 목수의 졸개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fiancee(알루아님이라구요?) 님을 만나서 사랑의 결실을 얻었는지를 강의좀 받고 싶었는데... 쩝. 어쨌거나 두분 행복하게 사시구요, 옆에서 프리시아님께서 확실한 감독역할 잘 하세요...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