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woodykos (목수의졸개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12시14분55초 ROK 제 목(Title): Re: 환영! tristan님. nameless야, 여기 나도 있다... 나는 앞으로... 아무리 빨라도 4년은 할것 같은데... 쩝... 그나저나 나 이번주 토요일날 그 동네에서 하는 AVS 학회껀으로 그동네 간다... 가면 '돈 많은 포닥' 둘리의 살림좀 축내고 와야지... 괜찮지, 둘리야? ..... 그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거기, 우리 집에선 우리 아버지가 날 기다리고 계실거고, 거기, 우리 집에선 이런 서러움 따윈 없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