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7년10월06일(월) 22시09분50초 ROK 제 목(Title): HAROLD 님... 해롤드님의 자기소개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환영회가 맘에 들었다니 더욱 다행이구요. 그런데 님의 객관적 평가중에서 '잘생긴 남자분, 예쁜 여자분...' 이란 구절이 있던데 누군지 괜시리 궁금해 지네요. 특히 '예쁜 여자분'이 누구던가요? 그런 분 있으면 저좀 알려주지. :)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P.S. 하루에 쌀밥을 두끼나 먹었단. 축하해요! 역시 밥통의 위력은 대단해.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