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ukyo (김 준우) 날 짜 (Date): 1997년10월06일(월) 22시03분03초 ROK 제 목(Title): Xlander님, Nameless님... 감사합니다!!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아무런 답변이 없어서.. 조마조마했는데.. 오늘 이렇게 피곤에 지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그렇군요.. 학점이 좀 모자라는 감이 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GRE나 잘 쳐버려야 겠습니다. Xlander님.. 답변이 모자란다고.. 자책하진 마시길.. 그 정도의 성의라면.. 저는 이미 감동의 눈물을.. T_T 그리고... 항상.. 도움이 되어주시는 Nameless님.. 역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길밖에 없군요.. 참.. 그 김 모 선배님의 이메일 어드레스를 좀 알수 없을까요?? 부탁합니다만..~~ ^^; 그럼..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또 뵐날이 있을테죠.. ps. 피곤에 지친 나를 위로하는건 코베인의 목소리 뿐이군.. " 나는 이러한 상황에서야 말로 진정한 나를 발휘한다. " - 불꽃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