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7년08월31일(일) 08시33분34초 ROK 제 목(Title): Re: 학교를 들러보고 와서 한국에서 그날밤은 참 서로 박자가 너무 안 맞아은 것 같군요. 못다한 아쉬움은 서로 간직한 채 이번 겨울에 서울에서 다시 이뤄보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물론, Xlander님께서도 될수록 자주 모교를 방문할 수 있도록 회사측에 계속 압력을 넣어보세요. :) 그럼 다음에...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