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biggy (휘리릭~) 날 짜 (Date): 1999년 1월 4일 월요일 오후 12시 06분 39초 제 목(Title): 또 당하는군... 모모씨의 흙탕물 작전에 또 말려드는 듯한 인상을 받는 군요. JEY님의 솔직하고도 담담한 반응에 존경을 표합니다. 힘든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홍이'라는 분이 하신 말씀은 일종의 부메랑 같은 말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키즈에 무슨 글을 올리던 상관이 없다'면 왜 홍이님은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요. 논쟁이나 토론의 기본은 상대방에대한 존중입니다. 특히나 이런 통신공간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생명과도 같은 것이지요. 그것이 없다면 모모씨 처럼 욕먹는게 당연하지요. 아무튼 새해를 맞이해서 모든 분들께 건승을 기원합니다. Semantics is superior to synta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