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8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02시 58분 46초 제 목(Title): 남자 유학생의 선보기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고, 로맨틱한,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은 무명용사도 (한때 사회의 병폐라고 생각했던) 선이라는 제도에 무력하게 굴복할 수 밖에 없는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지요. 첫째, 무명용사의 능력 부재 (자생능력 결여. :) 둘째, 해외라는 척박한 주변 환경 '결혼을 염두에 둔 소개팅' 정도로 생각하고 만남의 방법이 어쨌건, 어떻게 사랑을 하는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아름답고, 로맨틱한, 순수한 사랑을 하겠다는 나의 의지만 남아있다면요.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