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HMLHS (호서니) 날 짜 (Date): 1993년10월25일(월) 20시07분24초 KST 제 목(Title): 삼성 또 졌습니다.... 드디어.... 해태의 우승이 한 발 가까이 다가 왔습니다..... 쩝..... 내가 응원한 삼성이 지다니..... 오늘 김성한이 2 점짜리 홈런을 날리더군요.....그리구 선동열은 역시... 타자들한테 잘 얻어맞고도..... 점수는 내주지 않고..... 흠.... 오늘의 패배도 양준혁의 무기력한 방망이 때문이다라구... 말하고 싶네요.. 양준혁을 7 번으로 보냈어야 하는데.... 제가 볼 때마다... 양준혁은 너무 못하던데 내일 또 하나요???? 내일은 아마 박충식이 나올텐데..... 이길 수 있을까????? 양준혁이 너무 못한다구 짜증내는 나만의 AHMLHS..... ps) 아참.... 4 : 2 로 해태가 이겼습니다.... 삼성은 김태한, 류명선이 던졌구... 해태는 문희수, 김정수, 선동열이 이어 던졌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