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Raptor (오공) 날 짜 (Date): 1998년 7월 8일 수요일 오전 12시 09분 39초 제 목(Title): 박세리 영어 박세리의 영어에 대한 내 단상은 대개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으로 편안하지 않은 사람들이 영어 처음 시작하는 사람보고 잘하네 못하네 이렇게 해야 되네 하고 평가 한다는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네이티브는 그런데 신경 쓰지 않고 broken English도 다 알아서 걸러서 듣는다. 박세리 내 생각으론 용감하게 잘한다. 나름대로의 카리스마도 있는것 같다. 실수할까봐 문법틀릴까봐 하고 우물쭈물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얼굴 벌개져서 영어 몇마디 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다. 내가 젤 혐오 하는 스타일은 영어 좀한다고 발음 최대로 굴려가며 십대 수준 언어 흉내내는 사람들인데 대개 이런사람 들이 다른 사람보고 영어 잘하네 못하네 말하길 좋아 하는것 같다. 찬호, 세리 -- 미국애들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니들 영어를 해라. 그게 더 자연스럽고 귀여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