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아가남편) 날 짜 (Date): 1998년 7월 7일 화요일 오후 08시 56분 30초 제 목(Title): 퍼팅 퍼팅 그리고 칩샷 여기에서 박세리의 6년 경력이 나오는 듯 합니다. 우선 박세리의 어떻게 보면 상체와 비교해서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보이는 하체 때문인지, 퍼팅 스탠스가 거의 어깨넓이 2배 이상으로 보일 정도로 넓게 섭니다. 완전히 웅크리고 치는 잭 니클라우스와는 정 반대의 폼이죠. 뭐 그러나 어차피 퍼팅 폼이야 자기가 제일 편한대로 하는 거니까요. 그 wide 스탠스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힘조절의 touch 를 보여줄 수 있으면 된거죠. 사실 6년 골프 경력에 박세리만큼 퍼팅할 자신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요. 6년에 그정도 퍼팅이면 다른 선수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는 해도 제 생각에는 max output 같아요. 퍼팅에 그리고 또 한가지 큰 변수는 캐디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캐디가 박세리와 마음이 잘 맞을지는 몰라도 그런 능력면에서 다른 유명한 캐디보다는 조금 떨어지는듯. 코스를 답사하고 잘 조사해 놓는게 그리고 그린을 잘 읽어주는게 캐디가 할일이죠. 어차피 상금 타면 캐디랑 나눠먹기니까 이전에는 유명한 캐디가 다른 선수들한테 붙어서 잘 안오려 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유명한 캐디가 박세리 거절 하지 않을 겁니다. 뭐 의리 없다 그럴지 몰라도 매정한 프로세계입니다. 돈 놓고 돈먹기이니.. --- if (t_snddis(KIDS[i].fd, (struct t_call *)NULL) == -1) { t_error("날 죽여라!!"); longjmp ((jmp_buf) HELL, -1); } --- dkim@sur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