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korner (구 들 장) 날 짜 (Date): 1998년 7월 3일 금요일 오후 09시 40분 26초 제 목(Title): Re^2] 파 5 에서 홀인원? 골프채널에서 어떤 드라이버를 광고할 때 보니까 장타대회 챔피언이라는 사람들이 나오더군요. 그 사람들의 드라이브는 400야드를 넘는 정도입니다. carry(날아가는 거리) 만 따진 것인지 굴러가는 것까지 합한 것인지는 모르겠구요. 평균 티샷 거리가 302야드라는 존 댈리도 근처에 늘어선 갤러리 걱정 안하고 마구 휘두르면 그 정도 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실제로 언젠가 공기 저항이 적은 고지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거리(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음.)를 기록한 적도 있다고 하더이다. 이런 사람들이 무수히 쳐대면, 거기다가 지형지물을 적절히 이용하면 500야드 par 5에서 홀인원하는 것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얼마전에 rec.sports.golf 뉴스그룹을 보니 평소에 티샷 200야드 정도 치는 사람이 어느날 cart path 의 아스팔트에 공이 맞고 끝없이 굴러가 350야드를 기록했다고 자랑하는 글이 있습디다. 이 윗글에 par 5 홀인원했다는 사람도 이런 천우신조에 힘입은 것은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