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khcjc (로드맨) 날 짜 (Date): 1998년 6월 16일 화요일 오후 09시 31분 12초 제 목(Title): 에고 .. 윗글 계속.. 죄송합니다. 연결이 안 되었네요. 차감독이 선수들에게 인식을 안 시켯을 리는 없는데.. 그 방법이 약하였거나, 아니면 선수들이 그를 안 따라 주었을 가능 성이 크죠 .. 선수들과의 불화라면 정말 앞으로도 문제가 클 것 같습니다. 왜 최용수를 안 써ㅅ냐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최용수는 정말 공을 골라인 안쪽까지 갖다 줘 야만 골을 넣는 선수 입니다. 그는 물론 골결정력은 국내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만큼 높은 선수 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골키핑력과 돌파력은 공격수로서는 거의 빵입니다. 한 사람 젯기면 다행입니다. 즉 게임 메이커로서는 절대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면은 김도훈이 앞서 있습니다. 다만 김은 최용수만한 골결정력은 떨어짐은 분명합니다. 그 상황에서 저라면 김도훈을 쓰겠습니다. 제가 대표팀에게 제일 아쉬워 하는 부분이 게임메이커가 없다는게 너무도 그러합니다. 서정원이 돌파력에서는 쬐금 낳습니다. 그건 그런데 스피드가 좋아서지 개인기가 좋은 것은 아니라서 두 사람 이상 젯기는 건 무리더 군요. 그런데 더 이상 자꾸 제끼려다가 볼 뺏기는 걸 보면....에구 저 친구 또 시작이네.. 멕시코전에서 골 먹은 것중 첫째 골은 정말 아쉽더 군요. 제 개인 적으로는 수비수의 실책으로 보진 안 습니다. 코너킥 상황에 선수들이 골대 바로앞에서 몰려 있으면 당연히 골키퍼가 일단 펀칭으로 볼을 멀리 보내야 되는 건 당연한데.. 김병지가 너무 골대를 지키고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정도 골대에 가깝게 골이 들어오면 수비수도 겉걷어 내기 바쁘고 그 볼이 상대방 선수 앞에 오면 거져 한 골 주게 되는 건 분명한데.. 왜 안 나왔는지 지금도 의문입니ㅏ. 다 끝난 상황에 누구를 탓한 다는 게 우습긴 하지만 아쉬운 데로 써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