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 6월 16일 화요일 오후 05시 42분 07초 제 목(Title): [충격]이민성 플레이메이커로 낙점 월드컵팀 차범근 감독이 16일 네덜란드전에 나설 태극전사들을 확정했다. 한국팀 베스트11의 가장 큰 특징은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 최용수의 전진배치. 멕시코전에서 예상외로 기용되지 않았던 그를 다시 중용키로 한 차감독은 파트너로 김도훈(또는 서정원)을 세울 계획. 또 양 날개에는 발빠른 서정원과 이상윤을 투입해 최용수_김도훈의 중앙루트와 함께 측면을 1승의 지름길로 개척한다는 야망이다. 플레이메이커는 안전운행을 위해 수비형인 이민성을 선발낙점했으나 후반 총공세때는 공격형인 김도근으로 교체할 예정. 하석주가 빠진 왼쪽 윙백은 `만능플레이어' 유상철이 책임진다. 멕시코전에서 스토퍼로 나섰던 그는 세도르프를 저지하는 한편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과감한 중거리슛으로 2선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오른쪽 윙백은 `스피드의 화신' 최성용이 나서 네덜란드의 `인간 탄환' 오베르마르스와 프랑스 월드컵 최고의 `발' 대결을 펼친다. 스토퍼는 헤딩력이 돋보이는 김태영과 이상헌을 내세우고 경험많은 최영일을 대기시킨다는 복안. 그라운드의 사령관인 홍명보는 스위퍼로 나서 전체게임을 조율하며 GK는 김병지가 나선다. [파리=특별취재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