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 날 짜 (Date): 1998년 5월 26일 화요일 오후 01시 46분 28초 제 목(Title): 선동렬-사사키 구원왕 대권 '점입가경' 일간스포츠(DS) 한국일보사 기사분류: 13. 박찬호,이종범,선동렬 기사일자: 98/05/25 제 목: 선동렬-사사키 구원왕 대권 '점입가경' [구라시키=정경문 특파원]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마무리 전문 사사키 가즈히로(30)가 맹추격 끝에 선동렬(35)과 구원투수 부문 공동 선두를 이뤄 지난 해 악몽이 되살려냈다. 사사키는 25일에 끝난 한신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서 내리 3세이브를 추가, 올 시즌 10세이브포인트째(SP)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이날 비 때문에 게임을 치르지 못한 주니치 드래곤즈의 선동렬(2구원승 8세이브)과 같은 것. 구원왕 라이벌인 선동렬과 사사키는 이로서 주니치가 38게임, 요코하마가 36게임을 각각 소화한 시점에서 처음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두 명 모두 무패 행진. 지난 4일 요코하마전서 시즌 7SP째를 따내며 처음으로 센트럴리그 구원투수 부문 선두에 나섰던 선동렬은 17일 요코하마전 이후 일주일 동안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해 결국 사사키의 추격을 허용했. 선동렬로선 지난 해 악몽이 되살아 나는 기분나쁜 추격인 셈이다. 선동렬은 지난 해 시즌 중반까지 사사키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여유있게 구원 투수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으나 8월 이후 팀 성적 부진으로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해 사사키에게 역전 당한 바 있다. 97시즌 사사키는 41SP를 기록, 38SP에 그친 선동렬이 절호의 구원왕 획득 기회를 놓친 바 있다. 지난 24일 비 때문에 게임을 치르지 못해 도쿄 시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TV 뉴스를 통해 사사키의 세이브 추가 소식을 들은 선동렬은 "예상보다 빨리 사사키가 추격해 왔다. 역시 구원왕 타이틀은 올해도 사사키와의 싸움이다"고 전제, "현재의 숫자와 순위는 무의미하다.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 기간중 나와 사사키의 소속 팀 가운데 어떤 팀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많은 등판 기회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구원왕의 향방이 가려질 것이다. 지금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동렬은 "일주일 이상 등판하지 않으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는 만큼 26일 한신전서는 등판 기회가 없어도 승패에 상관없이 자원 등판이라도 해볼까. 연일 개점 휴업중이니 이거 원.."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박찬호.선동렬.이종범...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속보 *700-6188로 들을수 있습니다>> ♡ ♥ ♡ ♥ ♡ 높이 나는 기러기가 사랑을 찾는다~! ♥ ♡ ♥ ♡ ♥ _ / . _ E-mail: snuiwa@hanmail.net |_| _ __ snuiwa@yahoo.com (^_^) _ ___ snuiwa@eyeb.net />@<\ ---=@+=(#######)_____ Tel: 016-207-4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