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8년 5월 18일 월요일 오전 09시 55분 51초 제 목(Title): *** 박세리 우승 *** .. LPGA 메이져 대회(4개)의 하나인 LPGA챔피온쉽 경기에서 3타차로 당당히 우승했습니다. 아마 이대회는 남자로치면 PGA챔피온쉽 정도? 내비스코가 마스터 정도일테고.. 메이져에서 우승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면.. 세리가 4,5년 더 LPGA를 경험해야겠지요.. 그리고 그걸 알았더라면 오늘처럼 그렇게 침착한 경기를 할수는 없었을거예요. :) .. 어제 세리가 부진하여 공동선두로 내려앉았을때 뉴스의 헤드라인은.. 'Pack caught up with Pak' 무척 많은 선수들이 2,3타 차이로 몰려있었죠. 공동세굘恝눼� 리자 해크니는 오늘 중반까지 끈질기게 따라붙었습니다. 12번 홀에서 해크니가 보기를 범하면서 승부가 갈렸지만 실제로 승부의 분수령은 13번 홀이었습니다. (oops, 13 and 14) 14번에서 세리의 티셧이 (재수 없게도) 카패스에 맞아 깊은 러프로 들어갔습니다. 앞은 큰 나무가 가로막고 그린의 앞은 여러개의 벙커가 가로막고.. 그런데 기적같은 샷으로 핀 2미터 옆에 떨어트렸습니다. (어쩌면 재수가 무척 좋았습니다. 깊은 러프지만 그녀의 공이 공중촬영에서 보일정도로 라이가 좋았으니까.. 때문에 백스핀도 가능했고.) .. 16번에서 두번째 샷을 우드로 잡았을때.. 아아 이길래나봐.. 생각했는데 역시 우드샷은 정확히 그린에 올라갔고 그 파5홀을 버디로 성공함으로써 추격하던 선수들은 목표를 2등으로 전환하게 되었ㅅ습니다. 그이후 해크니는 아니 다른 선수들은 챈스가 없었습니다. .. SBS의 생방송은 고마왔으나.. 아나운서는 정말 짜증나더군요. .. 수많은 매스컴의 오보중에는.. 박세리가 메이져 최연소라며 타이거 우드와 비교하던데.. 여자중에 세번째 최연소라네요..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