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etalpku (AIM54) 날 짜 (Date): 1998년 5월 17일 일요일 오후 07시 55분 46초 제 목(Title): Re: "반드시 때는 온다"고 하네요. ^^;; 우어헉~ 넘 재밌었읍니다.. ^^; >김인식 OB 감독은 홈런만 기다린다. 오늘 우즈가 그랜드 슬램을 날렸군요.. >김용희 롯데 감독은 딩동뎅 차임벨 소리만 기다린다. 흐~ 만루홈런 맞은 팀이 롯데에요... >강병철 한화 감독은 홈인만 기다린다. 오늘 엘지전서도 꼬박꼬박 잔루를 남겨주더군요.. 4회부턴가 선두타자가 매회 안타치고 나가서 한점도 못냈읍니다.. 오늘 구대성이 근 70개 가까운 공을 던지던데.. >스퀴즈 사인내면 악착 같이 파울 볼을 만든다. 흐~ 오늘 5-4 에서도 동점내지는 뒤집을수 있는 상황에서 용병(이름이..?? 2루수보는)이 스퀴즈를 펑크냈읍죠.. -_-; >천보성 LG 감독은 6회만 기다린다. 오늘 엘지는 전승남 프로2년생이 그럭저럭 해주었군요.. 아니다.. 한화의 그 고질적인 집중력 부재에 덕을 본것인가.?? 7회까지 그럭저럭 3점으로 잘 막았죠.. 그러니까 엘쥐는 차명석이란 미들맨이 있어서 그나마 좋겠군요.. 역전/동점상황에서 절묘한 볼배합으로 스퀴즈를 무산시켰읍죠.. 덕아웃에선 앤더슨이 몸풀고있었고... 아 근데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서정환 삼성 감독은 현대 빼고 다 기다린다. 오늘 인천 더블헤더 첫경기... 현대한테 일방적으로 끌려가더군요.. 불상한 삼성... 전날까지 몇경기 연속 홈런이었드라.. -_- >김재박 현대 감독은 9월만 기다린다. 빈볼시비가 날뻔했던 때 쿠울바와 이숭용이 나란히 서있고 뒤에 김감독의 모습이 보였는데 한결같이 모두들 열심히 턱을 움직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