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 날 짜 (Date): 1998년 5월 16일 토요일 오전 08시 53분 04초 제 목(Title): [축구] "제2의 서정원을 낚아라" 스포츠조선 (SC) (주)디지틀조선일보 기사분류: 14. 축구 기사일자: 98/05/15 제 목: [축구] "제2의 서정원을 낚아라" `태극스타를 잡아라.'. 한국 월드컵대표 선수들을 낚아채기 위한 유럽 에이전트들의 움직임 이 본격화되고 있다. 독일과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을 대표하는 4명의 거물급 FIFA (국제축구연맹) 에이전트가 오는 27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지는 한 국-체코전을 직접 관전하기 위해 25일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15일 밝혀 졌다. 유럽의 에이전트들이 이처럼 한꺼번에 내한하는 것은 전례가 드문 일이다. 특히 이번에 내한하는 에이전트들은 유럽축구계를 좌지우지하는 `큰 손'인 것으로 알려졌고, 98프랑스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E조에 속해있 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에이전트까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한국-체코전을 직접 관전한 뒤 태극전사들에 대한 스카우트 의 큰줄기를 결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방한을 주선한 재독교포 김정호씨(재독일 한인축구협회장) 는 본사와의 국제전화를 통해 "지난해말부터 유럽의 에이전트들이 한국 월드컵 대표선수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해왔다"면서 "한국-체코전 이 끝나면 대표선수들의 스카우트 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 했다. FIFA 에이전트이기도 한 김정호씨에 따르면 이들 에이전트들은 98프 랑스월드컵 기간중에 프랑스 현지에서 태극스타들과 입단계약을 마무리 짓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 김씨는 "유럽 에이전트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대상은 해외파까지 도 포함한 월드컵전사 전원이 될 것"이라며 "일단 필요한 선수라고 판단 되면 돈은 구애받지 않고 스카우트 작업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럽의 에이전트들이 이처럼 한국축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서정원(프랑스 스트라스부르)과 노정윤(네덜란드 브레다)이 유 럽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에 힘입은 바 크다고 김씨는 설명했 다. [송진현 기자] ♡ ♥ ♡ ♥ ♡ 높이 나는 기러기가 사랑을 찾는다~! ♥ ♡ ♥ ♡ ♥ _ / . _ E-mail: snuiwa@hanmail.net |_| _ __ snuiwa@yahoo.com (^_^) _ ___ snuiwa@eyeb.net />@<\ ---=@+=(#######)_____ Tel: 016-207-4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