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8년 4월 26일 일요일 오후 07시 50분 30초 제 목(Title): 빛과 그림자 그리고 바람.. .. 이종범은 잘해내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다. 얼마전 이종범이 홈런치고 도루하고 다했을때 호시노가 한 말이 있다. '저친구 오늘 다보여주었소.. 도루실패까지..' 그리고는 껄껄 웃었다. 그말의 여운은 그가 이종범의 도루실패때마다 얼마나 속알이를 하는가를 은연중 비쳐준다. 현재 이종범이 도루 선두라면 아마 도루실패부문도 그가 일위일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홈런 타자들은 대개 삼진왕이기도 하다. 베이브루스나 레지잭슨이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사람들은 빛을 기억한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 않는자들이 성공한다. 도루실패를 계속하는 이종범을 보며.. 그의 뻔뻔함 :) 에서 그의 성공을 엿볼수 있었다. 다만 늘어나는 그의 삼진은 걱정스럽다. 일번타자이기에..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