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1997년12월16일(화) 19시01분03초 ROK 제 목(Title): 박찬호와 선동렬 박찬호는 우리나라에 세금을 한 푼도 안 냈다고 들었다.. 박찬호의 내년도 메이저리그 경기 중계를 위해 방송 3사가 경쟁적으로 나서 중계료를 엄청 냈다는 얘기도 들린다. 한국에와서는 한국에 있을때의 은사들을 초대해서 함께 시간을 나누는게 하고 싶은 일이라더니 청와대가서 김영삼하구 밥먹을 시간은 있구. 테레비나와서 인터뷰파고 쇼프로 나올 시간은 있는데.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할 시간이 없었나보다.. 야구공 하나에 2만원씩 받구 사인해줬다는 얘기도 들린다. 한국에 있는 동안 스포츠신문뿐만 아니라 일간지까지 박찬호의 하루 일과를 세세히 알려줬고... 통신등을 통해서 자신에 대한 비난 여론이 좀 일자 한국이 어렵다고 돈을 준대나.. 뭐 이런 기사거리도 지하철 가판대 신문에서 본것 같다. 엊그제 선동렬이 한국에 온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잠깐 본 것 같다. 오늘 신문에는 김수환 추기경을 찾아가서 장학금을 1억 기탁했다는 기사도 보았다. 앞으로 세이브하나 올릴때만다 몇 백만원씩 적립해서 5억을 만들어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고 한다. 해태는 선동렬을 빌려주면서 많은 돈을 벌었다. 바로 외화수입. 자동차 수 백대를 파는것보다 많은 수입을 올린 것이다. 박찬호가 돈을 벌면 박찬호와 매니저만 돈 버는거다.. 언젠가 인터뷰였던것 같은데. 박찬호의 어설픈 한국말에서 난 무척 화가 난 적이 있었다. 그래도 피나는 노력끝에 거구의 양키들을 삼진시킬때의 쾌감으로 박찬호의 경기들을 스포츠뉴스때 가끔 보곤했었는데... 내년에는 보지 말아야겠다. 선동렬이 박찬호보다 999배 정도 나은것 같다. |